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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발란스 996 그레이 색상 착화감이 너무나도 만족스런 CM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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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감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뉴발란스 CM996 그레이


안녕하세요 태태짱태입니다

오늘은 데일리 신발로 정말 만족스럽게 신고 다니는 뉴발란스 996 신발을 가져왔어요

제가 처음에 뉴발란스 574를 신고 다니다가,

아는 주변 지인이 574를 신어보고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선물로 바로 줬는데요 그래서 데일리 신발이 없어 어떤 걸 살까 찾던 중

뉴발란스 996 제품을 알게 되어 매장에서 신어보고 바로 공홈에서 구입을 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뉴발란스 996 그레이 색상의 신발을 신으러 가보시죠

GO GO GO


짜잔

뉴발란스 CM996 그레이 색상의 신발이 드디어 왔어요

기존에 들고 있었던 574제품이랑 정말 비슷하게 생긴 거 같아요

우선, 뉴발란스 996은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진 신발인데요

첫 발매 연도가 1988년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뉴발란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레이 색상은

정말 다른 그레이 색상의 타사 신발에 비해 뉴발란스 신발이

뭔가 모르게 예쁜 거 같아요ㅋㅋ

마치 그레이 색상은 뉴발란스다 국룰인거 처럼요

그리고 뉴발란스 996 겉모습은 스웨이드와 매쉬 소재로 만들어진 거 같아요

확실히 스웨이드 소재가 섞여서 인지 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뉴발란스 996으로 C-CAP 이란 쿠셔닝 소재를 말할 수 있는데요

이는 신발을 착용 시 유연한 느낌과 보다 좋은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뉴발란스는 혀 부분에 시리즈 별로 택이 달려 있는데요

이 역시 뉴발란스 만의 디테일인 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아쉬운 디자인으로 뒷부분에 뉴발란스가 적혀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뒤에는 깔끔하게 처리되었으면 좀 더 예뻤을 거 같은 생각이네요 

뉴발란스 밑창은 위와 같이 되어 있어요 여기선 별 다른 특별한 디테일은 없는 거 같아요 

뉴발란스 996 신어봤는데요

저는 와이드 한 중청 데님으로 신발을 덮어 신었는데요

확실히 뉴발란스 996은 데일리 신발이라 그런지

모든 룩에 잘 매칭이 되는 거 같아요

앗 그리고 뉴발란스 996 사이즈로 말씀드리자면

뉴발란스 996은 574보다 발볼이 얄상하게 나와서 발볼이 큰 사람은 한업 정도 한다고 하는데,

저 역시 발볼이 큰데 정사이즈 260을 하니 딱 여유롭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었어요

이 점도 참고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사이즈는 220-290 10 단위로 나오기 때문에 한업을 올리신다고 크다고 느낄 수 도 있을 거예요

앗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발란스 996과 574 제품에 대해서 가장 많이 비교하시고 구입하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처음에 그랬지만, 지금은 두 개 모두 소지하고 있는데요

574, 996 모두 신어 봤을 때 비교하자면

뉴발란스 574는 확실히 착화감이 정말 좋았어요 신발을 신었을 때, 신었는지 모를만큼의 착화감이 우수했지만, 가장 아쉬운 건 신발의 앞부분이 너무 둥글둥글하게 나와서 전체적인 신발의 실루엣이 안 예뻐 보일 수가 있다는 점이 있고요

뉴발란스 996은 역시 착화감이 우수하지만, 574랑 비교 시 정말 미세하게 차이가 있었다는 점! 하지만, 996 신발읜 전체적인 실루엣이 얄상한 쉐입으로 되어 있어 신발의 실루엣이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는 점

결론적으로 저는 뉴발란스 996에 한 표를 던지고 싶어요ㅋㅋ

마지막으로 뉴발란스 996의 전체적인 실루엣을 감상하시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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