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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봄을 알리는 향 록시땅 핸드크림 체리블라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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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요소 구분없이

이제는 필수템 인

아이템


안녕하세요 태태 짱태입니다.

얼마 전 누나에게 선물받은 록시땅 핸드크림 체리블라썸!

평소에 손이 많이 건조해서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는편이라 필요 했는데,

때마침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크림도 다 써서 하나 사려던 참에 선물로 하나 득템 했네요

 

록시땅 소프트 핸드크림 체리블라썸, 30ml, 1개


오늘은 봄을 알리는 향

록시땅 핸드크림 체리블라썸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GO GO GO

 

 

 

 

우선 록시땅 체리블라썸은

봄을 알리는 컨셉으로 핸드크림 디자인을

벚꽃의 초첨을 맞춘거 같고,

벚꽃처럼 향이 쎄지않고, 은은한 향을

추구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핸드크림은 바를 때

그 순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해지고 산뜻해진다고 하는데

요녀석은 그 순간 촉촉해지는게 아니라

오래오래 향도 남고, 수분량도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록시땅 핸드크림은

아래는 갸늘고 위는 넓은구조라

처음에 캡을 열고 짜서 사용할 때

힘 조절이 약간 필요하더라고요

안그럼 이 비싼걸 한번에 낭비 할 수도..ㅋㅋ

그리고 팔각형 모양의 캡이 있어서

세워둘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휴대성이 간편하다는점

저는 기존에 150ml 록시땅 핸드크림을 사용했는데,

외출 시 들고다니기 커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30ml경우 클러치백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간편해요.

 

 

 

 

그리고 록시땅은 가격면에서 조금 비싸다고 해서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저는 남자라 핸드크림이야 얼마한다고 생각했는데,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후ㄷㄷ

30ml 14000원.. 제 돈주고는 안살거 같네요ㅠㅠ

그래도 그만큼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바로 저도 테스트 해봤습니다.

처음에 끝에서부터 살짝 짜야되는데,

양조절 실패로 조금 날렸네요ㅠㅠ

 

무튼 손등에 발라 본 순간

처음에 묽은 묵직한 느낌이 날 거 같아서

끈적거림이 있을 거 같았는데,

손으로 문지르니 정말 빠르게 흡수되고

묽고 묵직한 느낌은 사라지고

부드럽고 산뜻한 느낌과

동시에 느껴지는 은은한 향

완젼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바른 즉시 

뽀송뽀송 한 느낌이

목욕탕에서 때까지 밀고

나온 그런 느낌이랄까 ?

 

이상!

 

 

록시땅 소프트 핸드크림 체리블라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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