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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숲소리 영유아블럭 조카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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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선물로 딱 좋은 아이템

숲소리 블럭


 

안녕하세요~ 짱태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평일은 천천히 가도 주말은 정말 순삭인거 같아요!

저희 누나는 집에 정말 자주 오는데요~

올때마다 제 하나뿐인 조카 뚜아를 데리고 온답니다.

우리집에 처음 태어난 아기라서 정말 사랑 많이 받는 아기인데요!

오늘은 제 하나뿐인 조카에서 선물로 준 숲소리 영유아블럭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처음에 누나에게 어떤선물을 해주려고 할까 하다가

누나가 원목장난감을 사달라고 해서 검색 끝에 선택하게된

숲소리 영유아블럭22p

 

사실 저는 미혼이라 아기에 대해서 아기장난감에 대해서도 잘 몰라요.

그래서 필요한걸 물어봐서 그 중에서 고르곤 해요!

 

뭐든지 입에 가져다가 물고 빨고 하는 아기 입에

들어가도 안전한 원목 장난감이 뭐가 있을가 하다가 

알게 된 숲소리 원목제품

 

 

 

 

알고봤더니 엄마들이 정말 좋아하는 원목브랜드 숲소리더라고요.

숲의 향기가 나는 블록

받아보고 나무향이 확 퍼지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교구

아기한테 소중한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패턴을 고를 수 있어요.

적어주고 싶은 메시지를 적을 수 있어서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저도 조카에게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답니다.

주문제작이다 보니 배송 오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구요!

 

 

 

 

숲소리 원목 전문업체는 아이들 가구부터 침대 원목 교구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서 엄마들한테 정말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확실히 꼼꼼하고 좋은제품을 잘 고르는 엄마들에게 안성맞춤인 원목브랜드랍니다.

 

 

 

 

저희조카 이대는 100일 갓 지난 터라 아직까지는 관심이 없어 보였어요!

아기들은 물고 빠는걸 좋아하는 구강기일때는 모든지 집어서 입에 갖다 넣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 입에 갖다 넣는거라 신경이 쓰이는데

숲소리 영유아블럭은 안심하고 줄 수 있어서 선물받은 저희 친누나가 정말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피부가 예민한 조카가 가지고 놀아도 

부담없이 가지고 놀 수 있어서 괜찮은거 같네요~

 

 

 

 

블록을 잡고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가락을 움직이고 

조절하는것만으로도 뇌발달에 엄청난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 성장에 필수 템이라하는 블럭!

 

 

 

 

제가 산 영유아블럭은 22p로 사용 원목으로는 
파둑,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샤펠리, 자작나무, 퍼플하트,
마호가니, 단풍나무, 흑호두나무, 물푸레나무로 만들었다고 해요.

 

 

 

 

 

색깔이 너무 예쁘죠 

페인트가 아닌 나무 고유의 색이라고 해요!

숲소리는 나무의 천연색만 사용해서 아이들이 나무의 향도 직접 느낄 수 있고

나무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천연 식물성 오일 사용으로 마감처리를 했다고 해요!

 

예쁜 표정 블록도 있어서 너무 귀엽네요.

 

 

 

 

 

어떻게 놀아줄 지 고민인 분들은 숲소리 홈페이지 들어가면

플레이가이드집이 있어요!

집에서 프린트 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유도해 주면 좋을 거 같아요!

저희 조카는 아직 물어 뜯는거만 가능해서^^

곧 이렇게 블럭 쌓기 놀이도 할 수 있겠죠~

 

 

 

 

물고 빨아도 안전한 자연에서 온 순수한 나무 블럭! 

조카선물로는 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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