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도르 디퓨저 향추천 적극 추천해요 에이프릴 프레쉬 직접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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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함과 아늑함이 가득한

에이프릴 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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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태짱태입니다

오늘은 실내 디퓨저로 매번 사랑받은 제품 코코도르를 가져왔어요~

이사 온 지 얼마 안돼서 실내 디퓨저를 하나 배치해노을까 하던 중

디퓨저하면 코코도르라고 누군가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뒤적했는데...

이런 코코도르 향 종류가 너무너무 많이 있더라고요

제가 선택 장애가 심해 정말 어떤 향을 할까? 엄청 고민되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제품을 정했는데 향을 선택하지 못하고

구입을 망설어지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포스팅 남겨요~

제가 추천할 코코드르 향은 에이프릴 프레쉬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포근함과 아늑함이 가득한 코코도르 에이프릴 프레쉬 향에 취하러 가봐요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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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디퓨저 하면 코코도르라고 할 수 있죠~

모두가 알다시피 코코도르 디퓨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만족할 정도로

우리나라 대세 디퓨저란 타이틀까지 있다고 하네요

 

 

우선, 코코도르 디퓨저 향 추천을 하고자 할 향은

에이프릴 프레쉬~

 

코코도르 디퓨저 향은 총 18가지의 향이 있는데요

정말 저도 너무너무 향이 많아서 고민이 됐었는데

여러 블로그 후기 글도 보고 코코도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각 향 별로 특성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어서 결정할 수 있었어요

 

 

코코도르 디퓨저 에이프릴 프레쉬로 말하자면

진한 플로랄 향과 달콤한 파우더리함의 조화가 마치 섬유유연제와도 같은 포근함과 아늑함을 전해준다고 해요

쉽게 향을 말하자면 향을 진하게 느끼고 싶으면 애플, 스위트 오렌지 향

중간정도의 향을 느끼고 싶으면 로즈, 오렌즈 플라워, 쟈스민 향

가장 기본이 되는 향을 느끼고 싶다면 바닐라, 샌달 우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이처럼 달콤하면서 시원한 향으로 침실에 딱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구입하게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코코도르 디퓨저 에이프릴 향 개봉에 앞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무래도 액체제품이다 보니 인체에 무해하지만

사용 시 주의사항도 빼곧히 적혀있더라고요

 

 

짜잔 이렇게 코코도르 디퓨저 박스를 개봉하니

각 2개씩 코코도르 에이프릴 디퓨저가 있었어요~

앗 참고로 저는 디퓨저 중 가장 용량이 큰 200ml입니다

용량도 총 50ml, 120ml, 200ml 있으며

실내 사용 시 200ml가 딱 적당하더라고요

 

 

이렇게 뚜껑 구멍에 스틱을 꼽아주시고 원하는 위치에 놔두시면 돼요

스틱을 몇 개 꼽아두느냐에 따라 디퓨저의 향 발향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2개 꼽고 일주일 간 생활해보왔는데

아무래도 침실이고 환경적인 요인을 덜 받아서 그런지

정말 방 안으로 들어오면 은은하게 포근하고 아늑한 향이 퍼져 있더라고요

완전 만족 만족합니다

 

 

저는 이렇게 큰방 침실 화장대 위에 하나랑

작은방 컴퓨터 책상 위에 하나씩 올려놨어요~

확실히 처음에 이사 와서 방을 들어갔을 때 환기를 제대로 안 시켜주다 보니

킁킁한 냄새? 약간 새집냄새? 같은 게 나서 방에 들어와도 포근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코코도르 디퓨저 에이프릴 프레쉬를 두고 난 뒤

약간 과장 더해서 방에서 나오기 싫은 정도로

아늑해서 완전 대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코코도르는 정말 다양한 향이 있지만,

각 향마다 향과 특성이 달라 장소도 구분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무리 스틱을 많이 꼽아두고 해도 환경적인 요인이 적용되면 향이 많이 퍼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온도, 바람, 습도의 따라 스틱이 말라버리면 발향력이 약해질 수 있으니 참고해요~

자세한 사항은 코코도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뉴 코코도르 디퓨저 200ml 2개

코코도르 디퓨저 향 추천으로 에이프릴 프레쉬 적극 추천해요~

그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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